일단은... 책상과 침대 같은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코스트코로 사러갔다... 분명 한 25-30kg 정도는 되었던 것 같은데... -_-
빅재미를 추구하는 용찬이와 함께 잘 골라서 .. 카트 하나에 넣고 왔다. 탁자 하나, 의자두개, 그리고 테이블 그리고 수건 12개와 비누 20개, 치약 8개와 다 합쳐서 하여간 -_-; 30만원정도?
둘이서 낑낑대면서 가지고 와서 분해를 되어 있는 책상을 조립하기 시작했다. 'easy to assemble?'
하여간 열심히 해서 나왓는데... 결국
만들었다.
무게의 대부분은 유리상판과
그 위에 있는 프린터용 유리 판인 것 같다
완성된 사진은 패에쓰스스스... -ㅠ-
아직도 사진으로 보니 돼지
답글삭제원룸 꾸미는데 최고는
답글삭제진리의 IKEA!!!
@이면 - 2009/09/29 21:35
답글삭제한국은 IKEA 없어유
ㅠ_ㅠ
열라비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