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1일 월요일

책 질렀다...

Geoffrey Chaucer의 Canterbury Tales

 

 

 

Alexis de Tocqueville의 democracy in America

 

 

요 둘은 어제 영풍문고에서 샀고...

 

 

이건 50% 할인 하길래 질렀.. -ㅠ-

 

 

파산?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의대생의 공부량이 궁금하시냐? (III)

의대생의 공부량이 궁금하시냐? (II)

 

 

 

 

 

... 주관식 문제 50개

객관식 100개

 

 

헐킈...

 

 

 

 

 

 

 

.. 2주 (10일) 공부... 했다.

 

소화기학 2주 공부하고 시험 볼때 봐야하는 양;

... A4에 8장씩 모아서 찍는데

두께는 저정도다.

 

 

우엑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Vista 이상에서 하드디스크 속도 올리기

 

 

 

 

 

UPS (즉, 놋북 베터리)가 있는 시스템에만 적용 가능

 

로컬 디스크 -> 오른쪽 클릭 -> R

 

 

 

 

여기에 눌러주면 된다.

 

디스크에 쓰기 캐시 사용 -> 고급 성능 사용을 실행

 

주의: 하드 디스크에만 사용해야 함;

 

 

 

 

 

 

 

Coffee Bean and Tea Leaves; 카드

 

커피빈 기프트카드다. 미리 지정된 가격으로 산 다음, 다른사람에게 전해주면 그 사람은 커피빈에서 쓸 수 있다.

 

 

 

이렇게 생긴 카드.

 

여기엔 만원이 들어있다.

 

만원가지고 뭘 하냐고?

 

커피 두잔쯤 마실 수 있겠지.

 

 

 

 

 

 

 

 

 

 

 

 

제발 가만히 있어줘.. ㅠ_ㅠ

드디어, 관계당국이 학교에 오는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여 오는 학생을 다 집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

 

신종플루, 초강경 대책 '전교생 체온 측정'

 

하아. 이건 무슨 학교에서 작정하고 학생들을 집단 감염시키기로 했는지. 체온계를 하루에 천명쯤 잡고 하려면, 설마 수은 체온계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언제 수은 체온계로 측정하고 있냐? 그럼 다른 방법은 결국 귀에다 넣고 바로 측정할 수 있는 체온계를 사용할 것인데, 이건 집단으로 감염을 작정한 것이나 다름 없다.

 

[설마 이걸로 하루죙일 측정할까욘?]

 

보통 이런 수은 체온계 말고 다른 것을 이용한다면, 분명 귀에 넣고 체온을 측정하고 바로 답이 나오는 '귀'에 넣고 적외선으로 온도를 측정하는 것을 이용할 것이다. (다른 것이 있다면 부디 리플...) 그럼, 문제는 어디서 나오나? 그 귀에 넣는 기구 자체가 과연 안전 할 것인가?

 

[이게 귀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바로 체온이 나오는 기구]

 

 

빠르긴 하나 이것은 단점이 있다. 귀에 들어가기 때문에 몸에 닿는 부분이 계속 바꿀 수 있게 되어 있다. 즉, 저 귀에 넣는 것은 1회용 플라스틱 캡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이다. 그럼 문제가 무엇이나고? 우리나라의 공중 보건의 개념 부제에 있다. 즉, 플라스틱 캡을 과연 한 사람마다 바꿀까?

 

[설마 이걸 쓸까요?]

 

 

공항에서 왜 이걸 사용하지 않는지, 그리고 왜 얼굴을 읽어주는 장치를 이용하는지에 대하여 고민을 좀 해봐야할 것이다.

 

그럼, 저 일회용 귀 커버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면, 무엇이 문제일까?

 

....;

 

집단감염.

 

 

 

그냥 학교를 휴교하면 안되겠니? 응?

 

 

 

 

 

 

 

 

 

대림역 마늘치킨

 

 

대림역 4번출구로 나와서

웨딩홀을 지나서 약 50m쯤 걸어가다 보면

이 곳이 나온다;

 

대림동 마늘치킨 건물들인데...

 

여러 곳이 있지만

제일 마지막에 있는 '시티치킨'이

제일 괜찮.. 을꺼 같다.

 

 

다른 곳은 씨티 바로 옆에 있는 곳 밖에 안가봤는데

시티가 더 좋다.. _-_;

 

 

 

 

이렇게 생겼음...

 

뭐, 시티 다음에는 아무것도 없고 주욱 벽과 주차장이기 때문에

바면 바로 찾을 있다;

 

 

 

메뉴;

 

여기서 시킬 것은 '마늘치킨'...

 

다른 것은 솔직히 먹어본 적이 없다;

 

 

마늘치킨집이니 마늘치킨을 먹어야지...

 

마늘치킨은 1.6만원이다.

 

 

 

 

 

이제 밑반찬 (?)이 기본적으로 나온다;

저 옥수수 튀긴거랑, 땅콩도 나온다.

 

닭을 바로 튀겨주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 그동안 열심히 밑반찬을 먹고 있으면

 

드디어 대망의 마늘치킨이 나온다.

 

 

 

 

맛나게 튀겨진 마늘 치킨.

치킨에 스페샬 마늘 소스를 얹어서 나오는데

그 마늘과 닭의 오묘하고 맛난 조합에

먹으면 맛난다.

 

 

이거는 닭을 시키면 같이 나오는

계란탕...

 

 

 

 

 

 

After 사진...

 

 

거억?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보면

마커가 있고, 벽에 낙서를 할 수 있다.

저건 저번에 왔을 때, 적은 것인데

아직까지 안지워지고 있네;

 

 

밑에 모종의 작업을 하고 왔다.

 

 

벽으로 내려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덴디 77님과 코알라님'의 결혼 사진이 있으며,

서든어텍 SLRCLUB 클랜의 포스터가 보인다.

 

이렇게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맛나맛나...

 

 

특징: 맛나는 닭과 이모님의 샤방한 서비스

단점: 지하라 먹는데 약간 습하다..

 

가격: 마늘치킨 1.6만원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라면에 소주를 넣으면 맛이 있다고?

 

 

 

 

넣어 먹으면 맛난다기에

라면에 소주를 넣고

(소주에 라면?)

끓여 보았다..

 

 

 

 

 

 

 

 

음..?

 

이거 어떻게 먹어...;;;

 

 

 

 

 

 

 

 

 

 

 

Eboostr 캐시 재설정을 통한 Hit Ratio 높이기-

http://neville.textcube.com/4

Eboostr 사용법은 위에

 

 

eboostr는 prefetch를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결국 메모리 안에 있는 cache를 얼마나 잘 맞춰주냐에 따라

속도가 천차만별이 된다.

 

 

근데, 다른 프로그램과 다르게

eboostr는 프로그램의 사용에 따라

계속적으로 캐시의 비중치를 바꿔,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도 볼 수 있지만,

계속 많이 쓰는 것의 경우 weight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고

점점 사용을 안하는 것인 경우 weight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용자가 메뉴에서 프로그램 우선순위를 변경하면, 더 많은 비중치

ex) 1000 을 받기 때문에 우선순위로 올라간다.

 

 

Alzip을 구동시키는데 필요한 파일을 보자

다른것도 같이 돌아가기 때문에 같이 캐쉬가 되긴 했지만

알집을 돌릴때 일단 알집의 비중치가 15,054,408로 완전 최고로 높다

 

다음으로 중요한 파일들은 계속 밑으로 내려가면서 캐쉬된다.

 

그럼 캐시 재생성은 어떻게 하는가,

 

메뉴->편집->캐시파일 생성

혹은 그냥 저 위에 보이는 캐시 파일 생성(B)을 눌러도 된다

 

 

 

 

그럼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것은 파일에서 버리고

높은 것을 다시 캐시하여 최적화 한다.

 

 

 

결국 속도를 보면

273MB/초를 볼 수 있다.

 

보통 하드가 랜덤리드 속도 포함해서 30MB/sec인데

이것은 결국 열배이다.

(본인 하드는 SSD)

 

빠르지 물론.

 

 

 

 

구글 애드센스 가입

http://www.google.co.kr/adsense

 

 

 

 

그냥 들어가서

주소를 영어로 쓰고

포르노광고와 이상한 광고를 안하겠다고 하고 난 다음,

정보제출을 하면 1-2일 내로 회신을 준다고 한다.

 

 

하루에 1천명쯤 들어와야

한달에 몇만원쯤 된다는데

 

블로깅 좀 더 열심히 하면 20배 안들어오려나

(안들어오나?)

 

 

어이없는 영어..

 

 

 

 

뭐... eliminate germs up to 99.9% without water.가 좀 더 좋은 것이긴 하지만...

별 문제는 없는데;

 

 

 

 

G'T"EEN Tea는 어쩔..

 

R의 오타가 너무 보이잖아 -_-a

 

근데 'Fresh Ge Hand in Fresh Hand in'이 무슨말일까...

 

 

 

최저지상고

 

 

 

 

우리나라 최저 법정 지상고는 12cm 이다.

(단, 드럼브레이크 제외)

 

저거 높이가 한 15cm는 될듯.

 

그럼 12.5cm (합법?)인 차는 어떻게 올라가야하나?

 

...;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의대생의 공부량이 궁금하시나? (II)

 

 

날도 더워서 내일 인쇄할꺼 한번 해봤다.

 

 

 

 

 

 

...; 내일 6시간동안 강의하는거다..

 

 

충수돌기염에서 감별해야하는 다른 질환들

 

 

 

.... 혹은 팔, 다리, 머리 빼고 감별진단할 수 있는 질병을 죄다 쓰면 됨.

 

개념없는 차선변경..

 

 

저 차가...

잇는 곳이 원래 직진 차선인데

저 차 덕분에...

 

약 10대정도의 차가 4차선 도로에 엉켜있었다.. -_-a

 

 

늬미...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커피빈

커피빈에서 만원짜리 카드가 있을때,

 

커피빈에 왔다.

 

 

근데 알바가 무려 10800원짜리를 먹는데

9800원을 카드로 계산해주는 만행을 저질렀다.

 

 

200원은 나중에 쓰면 된다고 하는데..

 

늼하; -_- 200원때문에 내가 그 카드를 들고 다녀야하난..

 

 

Ultimate Mocha 어쩌고

 

 

영찬군은 웬일인지 갑자기 차를 마신다고 하더니..

 

 

쓴것.. 을 못참고

 

설탕시럽과 우유를 타서 먹는다..

 

 

 

 

 

 

 

결국.. 뭔가 알수없는 드링크.

 

 

롯뽄기 라면; 두번째 만남

http://neville.textcube.com/24  <- 처음 만남

 

오늘은 수업이 끝나고

영찬이가 와서;

 

돈코츠 라멘 두개

 

 

 

광란의 손길을 보이는 영찬군.

 

거억.

 

빈 그릇

 

배가 미치듯이 고파서

같이 있는 부추 절임을 세접시나 먹었다...

 

 

 

 

...

근데 롯뽄기 라멘집의 주인장 (요리사?)는 중국어를 하더라;

 

그럼 당췌 어떤 관계가 되는거지...

 

일본에 살다가 한국으로 온 중국인... 인가?

그럼 라면집 맛이 과연 일본꺼? ㅋ

 

맛있으면 장땡이긴 하다.

 

 

 

의대생의 공부량이 궁금하시나?

 

 

 

 

ppt 8장을 모아찍기 한 것을;;

양면 인쇄해서 하루에 저정도 (마지막 5시-6시 수업은 생각 안함)

 

...;

 

교통카드 정산. 재'장전'기

 

 

 

 

... Card Reload device...

 

멋지다.

 

 

난 왜 recharge로 알고있었을까

당췌... 화폐 단위를 왜 뒤에 붙일까?

위키피디아; United States Dollar

 

 

달러 표기는 숫자 '앞에'

센트 표시는 숫자 '뒤에' 써야한다.

 

마찬가지로 한국 '원' 표시도

 

 

 

 

앞에 붙여야 맞는 것이다 -_-;

 

 

얼마얼마 '원' 이라고 해서 표시까지 뒤에 붙이는 것이 아니거든?

 

...;

 

 

 

 

 

한국에서 암 걸리면 미국 고고씽?

돈 많으신 분들과, 회장님들은 암이 걸리면

한국에서 치료를 받지 않고 미국으로 가신다.

 

슬로암-케이터링 센터,

존스 홉킨스 병원

 

 

이런 곳도 물론 엄청나게 좋은 것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한국의 실정을 볼까?

 

한국을 보면 대부분의 치료 성적은

미국보다는 월등하게 뛰어난 것을 볼 수 있다.. -_-a

 

저런 암일때 구지 미국까지 가서 치료를 받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자동차 신호 바뀌기 전에 슬금슬금...

 

 

 

 

슬금 슬금 앞으로..

원래 내 옆에 있었는데 신호 바뀌는거 안보고 먼저 나간다.

 

또한..! 그러면서 빨리가면 별로 상관이 없는데

이넘은... 느리게 가서 결국 저 앞에 있는 신호에서 걸림..

 

 

-_-a

 

뭐하자는플레이야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