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미국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미국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9월 1일 화요일

장진영씨 사망..

결국 장진영씨가 유명을 달리했다.

 

(위에 adenoma, 위키피디아)

 

별로 관심있게 보던 배우는 아니지만,

또 그렇다고 그렇게 관심이 없는 배우는 아니였던게

작년 이맘때쯤 위암이라고 선고를 받은것으로 기억을 하기 때문이다.

 

 

위암의 경우 조기 발견이 중요한데,

이는 병기가 진행될 수록 점점 더 주변 장기로의 전이가 더 용의하고

따라서 수술이 안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안다.

 

하지만 지난번 포스트에서도 말했지만

위암, 대장암 같은 경우 한국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오히려 더 잘 될수도 있는데 구지 돈들여가면서 미국까지 간 이유는 무엇일까?


http://neville.textcube.com/29 <-친절하신 네빌님의 링크

 

 

대부분의 소화기 암 치료 성적은

한국과 일본이 미국과 유럽쪽을 크게 상회한다.

이는, 같은 병기에 잇는 암이 있을때는

미국보다 한국에서 치료받는 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문득 이 포스트를 처음에 쓰면서 생각했던 것을 쓰고 있는데

중간에 떠오른 생각이, 한국에는 pallitive care, 즉,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쪽으로는

미국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암이 너무 퍼져서 더이상 손 쓸수 없는 지경까지 왔다고 하면

오히려 한국보다는 미국의 요양원에 있는 것이 더 삶의 질에는 괜찮지 않을까?

 

 

어쨌던.. 장진영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장진영씨에 대하여 내가 생각을 하고 있던 것은 바로

장진영씨가 구당에게 침을 맞으면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다.

 

...

 

침으로 암을 치료한다?

 

하아.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한국에서 암 걸리면 미국 고고씽?

돈 많으신 분들과, 회장님들은 암이 걸리면

한국에서 치료를 받지 않고 미국으로 가신다.

 

슬로암-케이터링 센터,

존스 홉킨스 병원

 

 

이런 곳도 물론 엄청나게 좋은 것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한국의 실정을 볼까?

 

한국을 보면 대부분의 치료 성적은

미국보다는 월등하게 뛰어난 것을 볼 수 있다.. -_-a

 

저런 암일때 구지 미국까지 가서 치료를 받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