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ville.textcube.com/24 <- 처음 만남
오늘은 수업이 끝나고
영찬이가 와서;
돈코츠 라멘 두개
광란의 손길을 보이는 영찬군.
거억.
빈 그릇
배가 미치듯이 고파서
같이 있는 부추 절임을 세접시나 먹었다...
...
근데 롯뽄기 라멘집의 주인장 (요리사?)는 중국어를 하더라;
그럼 당췌 어떤 관계가 되는거지...
일본에 살다가 한국으로 온 중국인... 인가?
그럼 라면집 맛이 과연 일본꺼? ㅋ
맛있으면 장땡이긴 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